[새로 나온 음반] 세자리아 에보라, 베스트 앨범 外

입력 2012.01.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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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프리카 여가수 세자리아 에보라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습니다.

'영국 웨일스의 마릴린 먼로'라 불리는 팝페라 가수 캐서린 젠킨스도 2년 만에 새 음반을 냈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김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공연할 때 늘 맨발로 무대에 서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세자리아 에보라.

지난해 세상을 떠난 그녀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습니다.

이번 음반에는 세자리아 에보라의 대표곡인 '소다드'를 비롯해 모두 32곡의 노래가 실렸습니다.

'팝페라계의 마릴린 먼로'로 불리는 캐서린 젠킨스.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영감을 줬던 곡들을 담아 2년 만에 새 음반을 내놨습니다.

팝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부른 영국 웨일스의 성가와 스코틀랜드 민요 등 13곡이 수록됐습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이 나왔습니다.

지난 2004년 17살 때 오디션에 참가해 뛰어난 작사·작곡,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은 유이.

2집 앨범부터 발매한 음반들이 일본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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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온 음반] 세자리아 에보라, 베스트 앨범 外
    • 입력 2012-01-11 07: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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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프리카 여가수 세자리아 에보라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습니다. '영국 웨일스의 마릴린 먼로'라 불리는 팝페라 가수 캐서린 젠킨스도 2년 만에 새 음반을 냈습니다. 새로 나온 음반 소식 김민경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공연할 때 늘 맨발로 무대에 서 '맨발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세자리아 에보라. 지난해 세상을 떠난 그녀의 베스트 앨범이 나왔습니다. 이번 음반에는 세자리아 에보라의 대표곡인 '소다드'를 비롯해 모두 32곡의 노래가 실렸습니다. '팝페라계의 마릴린 먼로'로 불리는 캐서린 젠킨스.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영감을 줬던 곡들을 담아 2년 만에 새 음반을 내놨습니다. 팝과 클래식을 넘나들며 부른 영국 웨일스의 성가와 스코틀랜드 민요 등 13곡이 수록됐습니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유이의 다섯 번째 정규앨범이 나왔습니다. 지난 2004년 17살 때 오디션에 참가해 뛰어난 작사·작곡, 노래 실력을 보여주며 주목받은 유이. 2집 앨범부터 발매한 음반들이 일본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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