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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도 넘은 ‘학교 폭력’ …위험한 아이들
당정,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로 통합키로
입력 2012.01.11 (08:28) 수정 2012.01.11 (16:08) 정치
한나라당과 정부가 학교폭력 문제 상담을 위한 신고전화를 '117'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 회의를 열고 학교 폭력 신고번호를 각 시ㆍ도경찰청이 운영하는 '117 학교 여성폭력 긴급지원센터'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를 만들어 117로 신고한 피해자가 문제 해결과 함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내 폭력 사례를 자진신고하는 학교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과 학교 폭력이 발생할 경우 담당 교사에게 교원 평가에서 불이익을 주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위기 학생 상담 프로그램인 '위 클래스'를 각급 학교에 확대 설치하는 문제와 이를 담당할 전문 상담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당정,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로 통합키로
    • 입력 2012-01-11 08:28:29
    • 수정2012-01-11 16:08:28
    정치
한나라당과 정부가 학교폭력 문제 상담을 위한 신고전화를 '117'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주영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당정 회의를 열고 학교 폭력 신고번호를 각 시ㆍ도경찰청이 운영하는 '117 학교 여성폭력 긴급지원센터'로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또 학교폭력 원스톱 지원센터를 만들어 117로 신고한 피해자가 문제 해결과 함께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교내 폭력 사례를 자진신고하는 학교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과 학교 폭력이 발생할 경우 담당 교사에게 교원 평가에서 불이익을 주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위기 학생 상담 프로그램인 '위 클래스'를 각급 학교에 확대 설치하는 문제와 이를 담당할 전문 상담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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