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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위원회, 거대 은행 정리 원칙 마련
입력 2012.01.11 (09:25) 수정 2012.01.11 (16:22) 경제
금융 시스템에 충격을 주는 거대 은행의 국제적인 정리 원칙이 마련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주요 20개국, G20의 위임을 받은 금융안정위원회가 어제 스위스 바젤에서 총회를 열고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에 대한 규제방안과 향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금융위원회는 중요한 금융회사가 쓰러질 때 금융 시스템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이른바 `유언장'으로 불리는 회복ㆍ정리계획을 만들고, 각국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효과적인 정리를 위해 협력하는 등의 핵심원칙 이행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금융안정위원회 회원국은 각국의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 정리제도를 상호 검토하고 나서 올해 말까지 중요한 금융회사 정리를 위한 당국 간 협력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 금융안정위원회, 거대 은행 정리 원칙 마련
    • 입력 2012-01-11 09:25:58
    • 수정2012-01-11 16:22:22
    경제
금융 시스템에 충격을 주는 거대 은행의 국제적인 정리 원칙이 마련됐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주요 20개국, G20의 위임을 받은 금융안정위원회가 어제 스위스 바젤에서 총회를 열고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에 대한 규제방안과 향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금융위원회는 중요한 금융회사가 쓰러질 때 금융 시스템에 주는 충격을 최소화하도록 이른바 `유언장'으로 불리는 회복ㆍ정리계획을 만들고, 각국 금융당국이 금융회사의 효과적인 정리를 위해 협력하는 등의 핵심원칙 이행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금융안정위원회 회원국은 각국의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회사 정리제도를 상호 검토하고 나서 올해 말까지 중요한 금융회사 정리를 위한 당국 간 협력 협약을 맺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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