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당 뉴햄프셔 경선 롬니 1위 확정
입력 2012.01.11 (10:53)
수정 2012.01.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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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지난 아이오와 코커스에 이어 두 번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롬니 후보는 우리 시각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27%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36%의 득표율을 보여 24%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2위 '론 폴' 하원의원을 크게 앞서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지난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롬니 후보와 접전을 펼치며 2위를 차지했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이번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는 1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5위로 처졌습니다.
롬니 후보는 지난 아이오와 코커스에 이어 두 번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롬니 후보는 우리 시각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27%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36%의 득표율을 보여 24%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2위 '론 폴' 하원의원을 크게 앞서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지난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롬니 후보와 접전을 펼치며 2위를 차지했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이번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는 1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5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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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공화당 뉴햄프셔 경선 롬니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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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10:53:20
- 수정2012-01-11 17:05:22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롬니 후보는 지난 아이오와 코커스에 이어 두 번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롬니 후보는 우리 시각으로 오전 10시 45분 현재 27%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36%의 득표율을 보여 24%의 득표율을 기록중인 2위 '론 폴' 하원의원을 크게 앞서 승리가 확정됐습니다.
지난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롬니 후보와 접전을 펼치며 2위를 차지했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이번 뉴햄프셔 예비선거에서는 10%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5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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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호 기자 jhs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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