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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불법 체류 아이티인 전원 구제”
입력 2012.01.11 (13:08) 수정 2012.01.11 (17:05) 국제
브라질 정부가 자국내 불법 체류중인 모든 아이티인에게 합법적인 거주 자격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아이티 방문을 앞두고 이같은 조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브라질에는 4천여 명의 아이티인들이 거주중이며, 이 가운데 2천400명은 불법 체류자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지난 2004년 설치된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의 평화유지군을 지휘중이며, 지난 2010년 2월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보건과 농업, 교육, 인프라 부문의 재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브라질 “불법 체류 아이티인 전원 구제”
    • 입력 2012-01-11 13:08:41
    • 수정2012-01-11 17:05:20
    국제
브라질 정부가 자국내 불법 체류중인 모든 아이티인에게 합법적인 거주 자격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아이티 방문을 앞두고 이같은 조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브라질에는 4천여 명의 아이티인들이 거주중이며, 이 가운데 2천400명은 불법 체류자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브라질은 지난 2004년 설치된 유엔 아이티 안정화지원단의 평화유지군을 지휘중이며, 지난 2010년 2월 강진으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아이티의 보건과 농업, 교육, 인프라 부문의 재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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