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16년까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엔지니어링산업 분야 스타 기업을 지금의 6개에서 12개사로 늘리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0.8%에서 3%대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범정부 차원에서 지식서비스산업의 대표이자 해외시장 개척형 산업인 엔지니어링 산업 육성을 위해 이런 내용의 '엔지니어링 산업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로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6개를 꼽고 이와 같은 수준의 기업을 앞으로 6개 추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성과 잠재경쟁력, 연관산업 매출 증대효과, 고용유발 효과를 고려한 전략기술 5대 분야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범정부 차원에서 지식서비스산업의 대표이자 해외시장 개척형 산업인 엔지니어링 산업 육성을 위해 이런 내용의 '엔지니어링 산업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로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6개를 꼽고 이와 같은 수준의 기업을 앞으로 6개 추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성과 잠재경쟁력, 연관산업 매출 증대효과, 고용유발 효과를 고려한 전략기술 5대 분야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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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링 글로벌 스타기업 12개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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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14:14:18
정부는 2016년까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엔지니어링산업 분야 스타 기업을 지금의 6개에서 12개사로 늘리고 세계시장 점유율도 0.8%에서 3%대로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범정부 차원에서 지식서비스산업의 대표이자 해외시장 개척형 산업인 엔지니어링 산업 육성을 위해 이런 내용의 '엔지니어링 산업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업체로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엔지니어링 등 6개를 꼽고 이와 같은 수준의 기업을 앞으로 6개 추가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장성과 잠재경쟁력, 연관산업 매출 증대효과, 고용유발 효과를 고려한 전략기술 5대 분야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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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필규 기자 mr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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