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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1 (15:38)

올 한해 잘해보자! 제9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11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선수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기분은 어떠니? 제9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11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선수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선수들 격려하는 김경문 감독 제9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11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선수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뿌듯한 2012년 만들어 봅시다 제9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11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한팀~ 제9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NC 다이노스 김경문(오른쪽) 감독과 이태일 NC 다이노스 대표가 11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함께 손을 잡고 있다.

NC 다이노스 파이팅! 제9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NC 다이노스 가 11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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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NC 다이노스 김경문 감독이 11일 경남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선수들과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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