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중학생은 재학 중에 1회 이상 직업체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중학교에 올해 900여명이 처음으로 배치되며 내년에는 천 5백명이 추가 배치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년 진로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는 올해 직업체험 매뉴얼을 개발하고 직업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초중고별 `디지털 진로 교과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캠프와 진로체험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조언하는 `학부모 진로코치' 제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중학교에 올해 900여명이 처음으로 배치되며 내년에는 천 5백명이 추가 배치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년 진로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는 올해 직업체험 매뉴얼을 개발하고 직업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초중고별 `디지털 진로 교과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캠프와 진로체험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조언하는 `학부모 진로코치' 제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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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1회 이상 직업체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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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15:44:39
올해부터 중학생은 재학 중에 1회 이상 직업체험 교육을 받게 됩니다.
진로진학 상담교사는 중학교에 올해 900여명이 처음으로 배치되며 내년에는 천 5백명이 추가 배치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2년 진로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교과부는 올해 직업체험 매뉴얼을 개발하고 직업정보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초중고별 `디지털 진로 교과서'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진로캠프와 진로체험을 확대하고 학부모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학생들에게 조언하는 `학부모 진로코치' 제도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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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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