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제 23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KBS 윤수희,이병권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윤수희.이병권 기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취재파일 4321 '탈북실태보고-살아서 건너라' 편을 통해 압록강을 건넌 탈북자가 북한 지역에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을 처음으로 촬영해 보도하면서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윤수희.이병권 기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취재파일 4321 '탈북실태보고-살아서 건너라' 편을 통해 압록강을 건넌 탈북자가 북한 지역에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을 처음으로 촬영해 보도하면서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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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윤수희·이병권 기자, 최병우 국제보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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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16:23:06
중견 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제 23회 최병우 기자 기념 국제보도상 수상자로 KBS 윤수희,이병권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윤수희.이병권 기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 취재파일 4321 '탈북실태보고-살아서 건너라' 편을 통해 압록강을 건넌 탈북자가 북한 지역에서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장면을 처음으로 촬영해 보도하면서 국내외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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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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