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윤수희 기자와 이병권 기자가 오늘 관훈 클럽에서 수여하는 최병우 국제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윤 기자와 이 기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취재파일4321' '탈북실태보고서-살아서 건너라'를 통해 탈북자가 사살되는 장면을 특종 보도하는 등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윤 기자와 이 기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취재파일4321' '탈북실태보고서-살아서 건너라'를 통해 탈북자가 사살되는 장면을 특종 보도하는 등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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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희 기자 등 최병우 국제보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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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16:40:36
KBS 윤수희 기자와 이병권 기자가 오늘 관훈 클럽에서 수여하는 최병우 국제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윤 기자와 이 기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취재파일4321' '탈북실태보고서-살아서 건너라'를 통해 탈북자가 사살되는 장면을 특종 보도하는 등 북한 인권 실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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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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