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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혼란 지속…폭력사태로 16명 사망
입력 2012.01.11 (16:47) 국제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민족·종교 간 폭력사태가 이어지면서 어제 하루 사이 16명이 숨졌습니다.

북부 요베 주의 한 술집에서는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 하람의 소행으로 보이는 총격 사건이 일어나 경찰 5명과 어린이 1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습니다.

남부 에도 주에서는 정부의 연료 보조금 폐지에 반발해 시위를 벌이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학교 등에 불을 질러 5명이 숨졌습니다.

북부 도시 카두나에서는 정부의 유가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이틀 연속 정부 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24시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 나이지리아 혼란 지속…폭력사태로 16명 사망
    • 입력 2012-01-11 16:47:32
    국제
나이지리아 전역에서 민족·종교 간 폭력사태가 이어지면서 어제 하루 사이 16명이 숨졌습니다.

북부 요베 주의 한 술집에서는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 하람의 소행으로 보이는 총격 사건이 일어나 경찰 5명과 어린이 1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습니다.

남부 에도 주에서는 정부의 연료 보조금 폐지에 반발해 시위를 벌이던 기독교인들이 이슬람 학교 등에 불을 질러 5명이 숨졌습니다.

북부 도시 카두나에서는 정부의 유가 인상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이틀 연속 정부 청사 진입을 시도하면서 24시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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