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야3당 “선로 보수 민간 위탁 철회”
입력 2012.01.11 (17:45)
수정 2012.01.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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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야 3당이 코레일 측에 경의선과 안산선의 선로보수를 민간에 위탁하는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야 3당은 오늘 공동 성명서를 통해 경의선과 안산선은 하루 15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인데 코레일이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민간 업체에 선로 보수를 맡기려고 한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야 3당은 오늘 공동 성명서를 통해 경의선과 안산선은 하루 15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인데 코레일이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민간 업체에 선로 보수를 맡기려고 한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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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야3당 “선로 보수 민간 위탁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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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1 17:45:27
- 수정2012-01-11 18:33:39
경기도의회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등 야 3당이 코레일 측에 경의선과 안산선의 선로보수를 민간에 위탁하는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기도의회 야 3당은 오늘 공동 성명서를 통해 경의선과 안산선은 하루 15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인데 코레일이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민간 업체에 선로 보수를 맡기려고 한다며 이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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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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