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회] 두산 김진욱 감독 “내 꿈은 2군 감독"

‘영원한 에이스’ 최동원 선수도 1승1무1패를 기록했던 선동열을 상대로 1대0 완봉승만 2번! 이제는 두산의 새 사령탑으로 명가의 재건을 꿈꾸는 두산 김진욱 감독을 <이광용의 옐로우카드:감독열전>에 초대했습니다.



“올해 가장 큰 변수는...나 자신”    “양키스 투수 영입할수도...”    “2012 선발진 이렇게 꾸릴 것”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김진욱 감독의 솔직한 심경 고백, 밝힌 적 없는 2012년 두산팀 미리보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이판사판 스포츠 토크쇼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감독열전-두산 김진욱 감독>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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