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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공화당 뉴햄프셔 경선 롬니 1위 확정
입력 2012.01.11 (19:33) 수정 2012.01.11 (20:3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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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뉴햄프셔주 예비선거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세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범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두 번째 경선에서도 승리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뉴햄프셔주 예비선거에서 4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해 경쟁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롬니는 지금까지 열린 2개 경선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경선에서 현직 대통령이 아닌 후보가 첫 두 경선을 모두 이긴 것은 롬니가 처음이어서 대세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은 2위 싸움에서는 론 폴 하원의원이 23% 득표율을 기록해 17%에 그친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를 따돌렸습니다.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불과 8표 차이로 롬니에 패배했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한 자릿수 득표율로 5위에 그쳤습니다.

뉴햄프셔주 경선은 당원 아닌 일반 유권자도 참여하는 프라이머리 경선으로, 후보들은 득표율에 따라 대의원 12명의 표를 나눠갖게 됩니다.

공화당 대통령후보는 오는 8월 전당대회에 참여할 대의원 2천286명중 과반인 천144명의 지지 대의원 숫자를 확보할 경우 확정됩니다.

다음 경선은 오는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 美 공화당 뉴햄프셔 경선 롬니 1위 확정
    • 입력 2012-01-11 19:33:30
    • 수정2012-01-11 20:31:18
    뉴스 7
<앵커 멘트>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뉴햄프셔주 예비선거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세론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범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두 번째 경선에서도 승리했습니다.

롬니 전 주지사는 뉴햄프셔주 예비선거에서 40%에 육박하는 득표율을 기록해 경쟁자들을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롬니는 지금까지 열린 2개 경선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습니다.

미국 공화당 경선에서 현직 대통령이 아닌 후보가 첫 두 경선을 모두 이긴 것은 롬니가 처음이어서 대세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은 2위 싸움에서는 론 폴 하원의원이 23% 득표율을 기록해 17%에 그친 존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를 따돌렸습니다.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불과 8표 차이로 롬니에 패배했던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한 자릿수 득표율로 5위에 그쳤습니다.

뉴햄프셔주 경선은 당원 아닌 일반 유권자도 참여하는 프라이머리 경선으로, 후보들은 득표율에 따라 대의원 12명의 표를 나눠갖게 됩니다.

공화당 대통령후보는 오는 8월 전당대회에 참여할 대의원 2천286명중 과반인 천144명의 지지 대의원 숫자를 확보할 경우 확정됩니다.

다음 경선은 오는 21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립니다.

KBS 뉴스 범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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