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급한 오세근 ‘타임! 타임!’

입력 2012.01.11 (20:51) 수정 2012.01.11 (21:26)
오세근 ‘타임이요!’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동부 최소경기·최단기간 30승 달성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원주 동부 선수들이 안양 KGC 경기에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주성과 오세근 ‘내가 잡는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왼쪽)과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 볼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동부 승리 ‘우리가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왼쪽)이 KGC 오세근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이정현의 기도 ‘제발 들어가라~’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이정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주성 ‘내 팔 길지?’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김태술이 슛을 시도하자 동부 김주성(오른쪽)이 블록슛을 하고 있다.
양희종, 시원하게 슛!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양희종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펄펄 나는’ 김주성을 막아라!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김태술(왼쪽)과 김성철이 동부 김주성(가운데)을 수비하고 있다.
화이트 ‘이번엔 들어가라!’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화이트가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김주성과 오세근 ‘승자는?’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벤슨 ‘어떻게 넣지?’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동부 벤슨이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주성의 슛! ‘들어갔을까?’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동부 김주성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덩크슛 하면 ‘역시 벤슨!’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동부 벤슨이 덩크슛을 한 뒤 환호하고 있다.
‘내가 매트릭스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동부 벤슨이 슛을 시도하자 KGC 오세근이 넘어지고 있다.
‘나처럼 해 봐요~’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동부 벤슨이 수비를 피해 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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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급한 오세근 ‘타임! 타임!’
    • 입력 2012-01-11 20: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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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11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오세근(가운데)이 동부 벤슨과 김주성이 수비를 하자 심판에게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동부는 KGC에 52대 4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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