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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첫 경제현장 시찰
입력 2012.01.11 (22:02) 수정 2012.01.12 (12:35) 정치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양 시내 건설현장과 영웅거리 고기상점 등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김 부위원장의 두 번째 공개활동이며 첫 경제관련 현장 방문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러나 김 위원장의 경제시찰을 '현지지도'라고 표현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시찰'로만 언급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포스트 김정일 체제에서 권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과 더불어 민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북한 새 지도부도 이를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행보라고 말했습니다.
  • 북한, 김정은 첫 경제현장 시찰
    • 입력 2012-01-11 22:02:17
    • 수정2012-01-12 12:35:35
    정치
북한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평양 시내 건설현장과 영웅거리 고기상점 등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이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김 부위원장의 두 번째 공개활동이며 첫 경제관련 현장 방문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그러나 김 위원장의 경제시찰을 '현지지도'라고 표현하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시찰'로만 언급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포스트 김정일 체제에서 권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과 더불어 민생이 중요하기 때문에 북한 새 지도부도 이를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행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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