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우 직거래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강원도 삼척과 홍천, 경북 칠곡, 전남 나주, 충남 계룡 등 5개 지역 축협이 참여하는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개최합니다.
한우 직거래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 불고기를 시중가보다 39% 할인해 100g당 1,890원에, 1등급 한우 등심은 시중가의 23%를 할인해 100g당 4,50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우 직거래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강원도 삼척과 홍천, 경북 칠곡, 전남 나주, 충남 계룡 등 5개 지역 축협이 참여하는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개최합니다.
한우 직거래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 불고기를 시중가보다 39% 할인해 100g당 1,890원에, 1등급 한우 등심은 시중가의 23%를 할인해 100g당 4,50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우 직거래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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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서 ‘한우직거래장터’…최대 3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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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3 06:10:19
설을 맞아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한우 직거래장터가 서울광장에서 열립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서울광장에서 강원도 삼척과 홍천, 경북 칠곡, 전남 나주, 충남 계룡 등 5개 지역 축협이 참여하는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개최합니다.
한우 직거래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 불고기를 시중가보다 39% 할인해 100g당 1,890원에, 1등급 한우 등심은 시중가의 23%를 할인해 100g당 4,500원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한우 직거래장터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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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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