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 오늘부터 오만과 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합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긴밀해진 오만을 공식 방문해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국왕을 예방하는 등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또 청해부대도 방문해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작전중인 우리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오만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5차 세계미래에너지회의에 참석해 기후 변화와 녹색성장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 내용을 소개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과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긴밀해진 오만을 공식 방문해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국왕을 예방하는 등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또 청해부대도 방문해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작전중인 우리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오만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5차 세계미래에너지회의에 참석해 기후 변화와 녹색성장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 내용을 소개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과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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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황식 총리, 오늘부터 오만·UAE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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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3 06:10:20
김황식 국무총리가 오늘부터 오만과 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합니다.
김황식 총리는 오늘 '아덴만 여명작전'으로 긴밀해진 오만을 공식 방문해 술탄 카부스 빈 사이드 국왕을 예방하는 등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또 청해부대도 방문해 소말리아 해적 퇴치를 위해 작전중인 우리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오만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5차 세계미래에너지회의에 참석해 기후 변화와 녹색성장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여 내용을 소개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과도 만나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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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a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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