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유럽·미국 기대 엇갈려 보합 출발

입력 2012.01.13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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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의 재정위기 국가들이 국채 발행에 성공하면서 보합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각 1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77포인트 내린 12,442.6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74포인트 오른 1,293.2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77포인트 상승한 2,711.53을 각각 기록중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10달러 오른 배럴당 101.9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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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 유럽·미국 기대 엇갈려 보합 출발
    • 입력 2012-01-13 06:10:21
    국제
뉴욕증시가 이탈리아와 스페인 등 유럽의 재정위기 국가들이 국채 발행에 성공하면서 보합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시각 12일 오전 9시 5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77포인트 내린 12,442.6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74포인트 오른 1,293.2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77포인트 상승한 2,711.53을 각각 기록중입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10달러 오른 배럴당 101.9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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