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지동 아파트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

입력 2012.01.13 (06: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부산 연지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38살 김 모씨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연지동 아파트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
    • 입력 2012-01-13 06:16:31
    사회
어젯밤 9시쯤 부산 연지동의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38살 김 모씨가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