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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보호무역 강화…“무역마찰 우려”
입력 2012.01.13 (06:16) 국제
아르헨티나 정부가 보호무역 조처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져 무역마찰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브라질 언론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수입 사전허가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모든 수입제품에 대해 의무적으로 아르헨티나 당국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는 것으로, 고강도 수입 규제로 해석됩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이처럼 강력한 수입 규제에 나선 것은 유럽의 경기침체로 수출은 감소했지만 아시아·중남미로부터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무역수지가 악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번 조처가 아르헨티나-브라질 관계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 수출기업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아르헨, 보호무역 강화…“무역마찰 우려”
    • 입력 2012-01-13 06:16:32
    국제
아르헨티나 정부가 보호무역 조처를 강화할 것으로 알려져 무역마찰이 심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브라질 언론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수입 사전허가제를 전면 시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사실상 모든 수입제품에 대해 의무적으로 아르헨티나 당국의 사전허가를 받도록 하는 것으로, 고강도 수입 규제로 해석됩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이처럼 강력한 수입 규제에 나선 것은 유럽의 경기침체로 수출은 감소했지만 아시아·중남미로부터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무역수지가 악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번 조처가 아르헨티나-브라질 관계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으나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 수출기업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며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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