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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축구장 난입 관중 때문에…
입력 2012.01.13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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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축구장에 난입한 한 관중때문에 축구장이 집단 난투극 장소로 비화됐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한 관중이 축구 경기 중 그라운드로 난입합니다.



이를 본 안전요원 네 명이 달려들어 그를 제압하는데요.



건장한 안전요원들이 일반 남성 한 명을 과도하게 제압하고 억누른다고 생각한 관중들! 일제히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우르르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항의를 하는데요. 선수들과 심판까지 팬들을 말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한 무더기로 뭉쳐 안전요원들을 쫓아가는데요.



쓰러진 안전요원을 둘러싸고 폭행을 가합니다. 폭력에 항의해 뛰쳐나온 관중들이 폭력으로 보복을 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진 건데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런 결과는 씁쓸하기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 ‘스픈킥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전동신발이 화제입니다.



일명 ‘스픈킥스’라 불리는 이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라는 별칭까지 붙었는데요.



신발을 신은 채 착용한 뒤, 무선 리모컨 작동으로 어디든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 시속은 16km정도라고 하죠? 영화 속에서 보던 모터 달린 롤러스케이트가 현실화된 셈입니다.



이 ‘전동 신발’개발자는 “복잡한 도심에서 주차장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정장차림에 이 전동 신발을 신은 출퇴근 회사원들이 길거리에서 종종 목격될 수도 있겠네요.



기타 하나로 5명이 연주



하루에도 수많은 영상들이 인터넷에 등장하지만,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는 영상을 일부분에 불과한데요.



한 주간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된 영상이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세계최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이번 주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입니다.



캐나다 출신의 인디밴드와 영국 출신의 여성 싱어로 구성된 이 밴드는 단 한 대의 기타를 동시에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데요.



멜로디, 베이스, 리듬 등 각자의 맡은 바를 충실히 소화하고 서로 보완하면서,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이들의 공연 영상은 지금까지 유투브에서 조회수가 천 사백만을 넘어가고 있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 대의 악기로 연주해 만든 음악이라 믿기 힘들다’며 뮤지션들의 열정과 창조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간을 놀리는 기계?



공사장 콘크리트 완충기가 고장이 났는지, 멈추지 않는 모양입니다. 억지로라도 정지시키기 위해 인부들이 갖은 수를 쓰기 시작합니다.



쓰지 않는 긴 나무판자를 대보기도 하고 물을 여러 번 끼얹기도 하는데요. 효과적인 해결법은 아닌 것 같죠?



다른 인부가 방제천으로 완충기를 덮어버리는데, 오히려 방제천이 기계 레버에 꼬이면서, 기껏 정리해 놓은 콘크리트 반죽 위로 완충기가 떨어져 버립니다. 일만 더 크게 만든 셈이죠?



‘인간들, 참 멍청하다’며 비웃는 듯한 완충기! 오늘 하루, 인부들이 고생 좀 꽤 하실 것 같습니다.



“공 찾아라” 낙엽 더미로 ‘풍덩’



강아지가 장난감 공에 시선을 빼앗겼는데요. 공이 떨어진 곳은 낙엽 더미 속! 곧바로 낙엽사이로 몸을 던지는데요.



자기 몸집보다 큰 낙엽 더미에 파묻혀 허우적댑니다.



“강아지 살려!” 간신히 몸만 빠져 나왔는데요.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도 공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양입니다.



또 다시 낙엽 더미에 스스로 풍덩 들어간 강아지! 공을 향한 집착과 열정이 대단하죠?



이런 기세라면 분명히 공을 찾고도 남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축구장 난입 관중 때문에…
    • 입력 2012-01-13 07:16: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으로 보는 <세상의 창>입니다.



축구장에 난입한 한 관중때문에 축구장이 집단 난투극 장소로 비화됐는데요. 왜 그랬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한 관중이 축구 경기 중 그라운드로 난입합니다.



이를 본 안전요원 네 명이 달려들어 그를 제압하는데요.



건장한 안전요원들이 일반 남성 한 명을 과도하게 제압하고 억누른다고 생각한 관중들! 일제히 흥분하기 시작합니다.



우르르 그라운드로 몰려나와 항의를 하는데요. 선수들과 심판까지 팬들을 말려보지만 역부족입니다.



한 무더기로 뭉쳐 안전요원들을 쫓아가는데요.



쓰러진 안전요원을 둘러싸고 폭행을 가합니다. 폭력에 항의해 뛰쳐나온 관중들이 폭력으로 보복을 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진 건데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라는 말이 있지만, 이런 결과는 씁쓸하기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 ‘스픈킥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해마다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끈 전동신발이 화제입니다.



일명 ‘스픈킥스’라 불리는 이 제품은 ‘세상에서 가장 작은 차’라는 별칭까지 붙었는데요.



신발을 신은 채 착용한 뒤, 무선 리모컨 작동으로 어디든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고 시속은 16km정도라고 하죠? 영화 속에서 보던 모터 달린 롤러스케이트가 현실화된 셈입니다.



이 ‘전동 신발’개발자는 “복잡한 도심에서 주차장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정장차림에 이 전동 신발을 신은 출퇴근 회사원들이 길거리에서 종종 목격될 수도 있겠네요.



기타 하나로 5명이 연주



하루에도 수많은 영상들이 인터넷에 등장하지만,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는 영상을 일부분에 불과한데요.



한 주간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된 영상이 있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세계최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서 이번 주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입니다.



캐나다 출신의 인디밴드와 영국 출신의 여성 싱어로 구성된 이 밴드는 단 한 대의 기타를 동시에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데요.



멜로디, 베이스, 리듬 등 각자의 맡은 바를 충실히 소화하고 서로 보완하면서, 하모니를 만들어냅니다.



이들의 공연 영상은 지금까지 유투브에서 조회수가 천 사백만을 넘어가고 있는데요.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 대의 악기로 연주해 만든 음악이라 믿기 힘들다’며 뮤지션들의 열정과 창조력에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간을 놀리는 기계?



공사장 콘크리트 완충기가 고장이 났는지, 멈추지 않는 모양입니다. 억지로라도 정지시키기 위해 인부들이 갖은 수를 쓰기 시작합니다.



쓰지 않는 긴 나무판자를 대보기도 하고 물을 여러 번 끼얹기도 하는데요. 효과적인 해결법은 아닌 것 같죠?



다른 인부가 방제천으로 완충기를 덮어버리는데, 오히려 방제천이 기계 레버에 꼬이면서, 기껏 정리해 놓은 콘크리트 반죽 위로 완충기가 떨어져 버립니다. 일만 더 크게 만든 셈이죠?



‘인간들, 참 멍청하다’며 비웃는 듯한 완충기! 오늘 하루, 인부들이 고생 좀 꽤 하실 것 같습니다.



“공 찾아라” 낙엽 더미로 ‘풍덩’



강아지가 장난감 공에 시선을 빼앗겼는데요. 공이 떨어진 곳은 낙엽 더미 속! 곧바로 낙엽사이로 몸을 던지는데요.



자기 몸집보다 큰 낙엽 더미에 파묻혀 허우적댑니다.



“강아지 살려!” 간신히 몸만 빠져 나왔는데요.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도 공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양입니다.



또 다시 낙엽 더미에 스스로 풍덩 들어간 강아지! 공을 향한 집착과 열정이 대단하죠?



이런 기세라면 분명히 공을 찾고도 남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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