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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물가 낙관 못해…범정부 대응 해달라”
입력 2012.01.13 (10:19) 경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물가 여건을 낙관할 수 없다"면서 "모든 부처가 물가 대책을 업무의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은행과 민간 연구기관에서 올해 물가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연초 국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낙관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상반기 중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대책을 조기에 추진하겠다"며 "원유와 국제원자재 가격, 기후 변화 등 물가 변동요인의 변화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리 대응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설 물가에 대해서는 사과 등 제수용 과일값이 상승세인 만큼, 농식품부 등 소관부처가 계약재배물량과 비축물량을 활용해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박재완 “물가 낙관 못해…범정부 대응 해달라”
    • 입력 2012-01-13 10:19:27
    경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물가 여건을 낙관할 수 없다"면서 "모든 부처가 물가 대책을 업무의 최우선에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한국은행과 민간 연구기관에서 올해 물가가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연초 국내외 여건을 고려할 때 낙관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상반기 중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대책을 조기에 추진하겠다"며 "원유와 국제원자재 가격, 기후 변화 등 물가 변동요인의 변화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리 대응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또 설 물가에 대해서는 사과 등 제수용 과일값이 상승세인 만큼, 농식품부 등 소관부처가 계약재배물량과 비축물량을 활용해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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