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신당인 가칭 '국민생각'의 박세일 창당 준비위원장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정치를 한다면 국민생각과 함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 교수는 구태정치에 빠져 있는 한나라당이나 민주통합당과는 정치를 하지는 않을 사람이라며 국민생각 말고는 대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다른 라디오 방송 출연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법륜스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과도 접촉하고 있다며 다 같이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쇄신에 대해 사람만 바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한나라당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것이 쇄신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 교수는 구태정치에 빠져 있는 한나라당이나 민주통합당과는 정치를 하지는 않을 사람이라며 국민생각 말고는 대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다른 라디오 방송 출연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법륜스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과도 접촉하고 있다며 다 같이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쇄신에 대해 사람만 바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한나라당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것이 쇄신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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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일 “안철수, 정치한다면 ‘국민생각’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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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3 10:31:11
중도신당인 가칭 '국민생각'의 박세일 창당 준비위원장은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정치를 한다면 국민생각과 함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안 교수는 구태정치에 빠져 있는 한나라당이나 민주통합당과는 정치를 하지는 않을 사람이라며 국민생각 말고는 대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다른 라디오 방송 출연에서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법륜스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과도 접촉하고 있다며 다 같이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쇄신에 대해 사람만 바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며 한나라당의 존재 가치를 높이는 것이 쇄신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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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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