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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런던 대비’ 훈련차 러시아행
입력 2012.01.13 (10:39) 연합뉴스
리듬체조 간판스타 손연재(18·세종고)가 런던올림픽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가기 위해 13일 러시아로 떠났다.

오는 7월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서 10명이 겨루는 개인종합 결선 진출을 노리는 손연재는 모스크바 인근의 노보고르스크 훈련 센터에서 기량을 연마할 예정이다.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4종목을 연기하는 런던올림픽 리듬 체조 개인 종합에는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예선 성적 10위 이내 오르면 결선에 올라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작년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1위를 차지해 올림픽 티켓을 따낸 손연재는 4개 종목의 숙련도를 높이면 메달권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15일 귀국한 손연재는 세종고와 태릉선수촌을 오가며 하루 8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했다.

또 틈틈이 재즈 학원을 다니며 안무의 표현력을 높이는 '과외' 수업을 받았다.

손연재는 특히 새로 편곡된 음악과 새 안무 프로그램에 맞춰 곤봉 종목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손연재는 2월 말 예정된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를 올해 첫 출전 대회로 잡고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페이스를 서서히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는 우크라이나(3월), 이탈리아(4월), 프랑스·우즈베키스탄(5월)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대회에 차례로 나서 올림픽 결선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리듬체조 손연재 상반기 대회 출전 일정
▲2012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2월24일~26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월드컵시리즈(3월16일~18일)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시리즈(4월13일~15일)
▲프랑스 코르베유 에손 월드컵시리즈(5월11일~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월드컵시리즈(5월18일~20일)
  • 손연재, ‘런던 대비’ 훈련차 러시아행
    • 입력 2012-01-13 10:39:11
    연합뉴스
리듬체조 간판스타 손연재(18·세종고)가 런던올림픽에 대비한 훈련을 이어가기 위해 13일 러시아로 떠났다.

오는 7월 개막하는 런던올림픽에서 10명이 겨루는 개인종합 결선 진출을 노리는 손연재는 모스크바 인근의 노보고르스크 훈련 센터에서 기량을 연마할 예정이다.

후프, 볼, 곤봉, 리본 등 4종목을 연기하는 런던올림픽 리듬 체조 개인 종합에는 2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예선 성적 10위 이내 오르면 결선에 올라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작년 9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11위를 차지해 올림픽 티켓을 따낸 손연재는 4개 종목의 숙련도를 높이면 메달권 진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달 15일 귀국한 손연재는 세종고와 태릉선수촌을 오가며 하루 8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했다.

또 틈틈이 재즈 학원을 다니며 안무의 표현력을 높이는 '과외' 수업을 받았다.

손연재는 특히 새로 편곡된 음악과 새 안무 프로그램에 맞춰 곤봉 종목을 집중적으로 연습했다.

손연재는 2월 말 예정된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를 올해 첫 출전 대회로 잡고 노보고르스크 훈련센터에서 페이스를 서서히 끌어올릴 계획이다.

그는 우크라이나(3월), 이탈리아(4월), 프랑스·우즈베키스탄(5월)에서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대회에 차례로 나서 올림픽 결선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리듬체조 손연재 상반기 대회 출전 일정
▲2012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대회(2월24일~26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월드컵시리즈(3월16일~18일)
▲이탈리아 페사로 월드컵시리즈(4월13일~15일)
▲프랑스 코르베유 에손 월드컵시리즈(5월11일~1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월드컵시리즈(5월18일~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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