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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당국 “측천무후 무덤 발굴 안 한다”
입력 2012.01.13 (11:11) 국제
중국 문화재 당국이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성 황제였던 측천무후의 무덤 '건릉' 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광저우일보는 천옌더 건릉관리처 부주임이 '해당 보도는 완전하게 거짓 이며 날조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천 부주임은 건릉 발굴 계획이 고려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단기간은 물론 적어도 50년 안에 건릉 발굴안은 제기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급 기관인 국가문물국도 이와 관련해 '근본적으로 이같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중국 산시성 '량산'에 있는 건릉은 측천무후와 남편인 당 고종이 함께 묻힌 황릉으로 갖은 보물과 함께 명필 왕희지의 걸작 '난정서' 같은 희귀한 문화재가 대량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中당국 “측천무후 무덤 발굴 안 한다”
    • 입력 2012-01-13 11:11:44
    국제
중국 문화재 당국이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성 황제였던 측천무후의 무덤 '건릉' 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광저우일보는 천옌더 건릉관리처 부주임이 '해당 보도는 완전하게 거짓 이며 날조된 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천 부주임은 건릉 발굴 계획이 고려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단기간은 물론 적어도 50년 안에 건릉 발굴안은 제기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급 기관인 국가문물국도 이와 관련해 '근본적으로 이같은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중국 산시성 '량산'에 있는 건릉은 측천무후와 남편인 당 고종이 함께 묻힌 황릉으로 갖은 보물과 함께 명필 왕희지의 걸작 '난정서' 같은 희귀한 문화재가 대량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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