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윙크가 제11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가수 대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인우기획이 13일 전했다.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은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준 가요인들의 노력을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2011년) 대회는 지난 11일 밤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는 "박현빈과 윙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2011년 한 해 가장 눈부신 활동을 펼친 가수들"이라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두 팀을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수 남진은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은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준 가요인들의 노력을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2011년) 대회는 지난 11일 밤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는 "박현빈과 윙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2011년 한 해 가장 눈부신 활동을 펼친 가수들"이라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두 팀을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수 남진은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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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빈·윙크, 전통가요대상 남녀가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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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3 11:23:47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윙크가 제11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가수 대상을 받았다고 소속사 인우기획이 13일 전했다.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은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준 가요인들의 노력을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2011년) 대회는 지난 11일 밤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는 "박현빈과 윙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2011년 한 해 가장 눈부신 활동을 펼친 가수들"이라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두 팀을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수 남진은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은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국민에게 위안을 주고 용기와 희망을 북돋워 준 가요인들의 노력을 평가하는 자리다. 올해(2011년) 대회는 지난 11일 밤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서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는 "박현빈과 윙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며 2011년 한 해 가장 눈부신 활동을 펼친 가수들"이라면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두 팀을 대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수 남진은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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