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에 기종이 선정되는 대형 공격 헬기 도입 사업에 해외 6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미국 업체 3곳과 프랑스,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6개 업체가 제안요청서 받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업체는 미국 보잉사와 벨사, 시콜스키사, 프랑스 유로콥터사와 터키우주항공사 남아공의 데넬사로, 이들 업체의 공격헬기는 분당 7백여 발을 발사하는 20㎜ 기관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방사청은 사업비 1조8천4백억원을 투입해 36대를 구매하며, 공격 헬기는 서북 도서에 배치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미국 업체 3곳과 프랑스,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6개 업체가 제안요청서 받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업체는 미국 보잉사와 벨사, 시콜스키사, 프랑스 유로콥터사와 터키우주항공사 남아공의 데넬사로, 이들 업체의 공격헬기는 분당 7백여 발을 발사하는 20㎜ 기관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방사청은 사업비 1조8천4백억원을 투입해 36대를 구매하며, 공격 헬기는 서북 도서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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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공격헬기 사업에 국외 6개 업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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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3 11:54:15
오는 10월에 기종이 선정되는 대형 공격 헬기 도입 사업에 해외 6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방위사업청은 어제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미국 업체 3곳과 프랑스,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6개 업체가 제안요청서 받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업체는 미국 보잉사와 벨사, 시콜스키사, 프랑스 유로콥터사와 터키우주항공사 남아공의 데넬사로, 이들 업체의 공격헬기는 분당 7백여 발을 발사하는 20㎜ 기관포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방사청은 사업비 1조8천4백억원을 투입해 36대를 구매하며, 공격 헬기는 서북 도서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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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기자 hj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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