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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이모저모]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하라!”
입력 2012.01.13 (13:1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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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권 사각지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가 설치된 지 10년을 맞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촉구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취재중이던 기자가 피격을 당해 숨졌습니다.

<리포트>

주황색 죄수 복을 입은 사람들이 미국 백악관 앞을 줄지어 걸어갑니다.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라,는 게 이들의 요구인데요.

수용소 설치 10년을 맞아 미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관타나모 수용소는 9.11 테러 이후, 테러 용의자를 가둬두기 위해 설치한 곳인데, 수용자 인권 사각 지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수용소 폐쇄를 대선 공약으로까지 내세웠지만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 중이던 기자 피격 사망

연일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시리아의 홈스.

갑자기 지축을 흔드는 포성이 울리더니, 조금 전까지 인터뷰를 하고 있던 프랑스 공영방송 기자가 바닥에 쓰러집니다.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활약해온 43살의 베테랑 기자였는데요.

프랑스와 EU는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지만 시리아 정부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고 직푸 검사 총격 살해

독일의 한 법원.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검사에게 총을 쐈기 때문인데요.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당한 피고인이 앙심을 품고 검사에게 방아쇠를 당긴 겁니다.

총격을 입은 검사는 끝내 숨졌습니다.

회색 미래 도시

미국의 한 예술가가 만든 미래도시 미니어처입니다.

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서있고, 각각의 건물 둘레에는 고속도로와 철로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 위를 차와 기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립니다.

도시의 미래가 정말 이렇게 될까 덜컥 겁이 나는 분들도 계시겠죠?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 [지구촌 이모저모]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하라!”
    • 입력 2012-01-13 13:14:02
    뉴스 12
<앵커 멘트>

인권 사각지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가 설치된 지 10년을 맞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관타나모 수용소 폐쇄를 촉구하는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취재중이던 기자가 피격을 당해 숨졌습니다.

<리포트>

주황색 죄수 복을 입은 사람들이 미국 백악관 앞을 줄지어 걸어갑니다.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를 폐쇄하라,는 게 이들의 요구인데요.

수용소 설치 10년을 맞아 미국과 세계 주요 도시에서 시위가 잇따랐습니다.

관타나모 수용소는 9.11 테러 이후, 테러 용의자를 가둬두기 위해 설치한 곳인데, 수용자 인권 사각 지대라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수용소 폐쇄를 대선 공약으로까지 내세웠지만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 중이던 기자 피격 사망

연일 반정부 시위가 열리고 있는 시리아의 홈스.

갑자기 지축을 흔드는 포성이 울리더니, 조금 전까지 인터뷰를 하고 있던 프랑스 공영방송 기자가 바닥에 쓰러집니다.

이라크와 아프간에서 활약해온 43살의 베테랑 기자였는데요.

프랑스와 EU는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지만 시리아 정부는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선고 직푸 검사 총격 살해

독일의 한 법원.

경찰과 구급대원들이 긴급 출동했습니다.

재판을 받던 피고인이 검사에게 총을 쐈기 때문인데요.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당한 피고인이 앙심을 품고 검사에게 방아쇠를 당긴 겁니다.

총격을 입은 검사는 끝내 숨졌습니다.

회색 미래 도시

미국의 한 예술가가 만든 미래도시 미니어처입니다.

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서있고, 각각의 건물 둘레에는 고속도로와 철로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 위를 차와 기차가 엄청난 속도로 달립니다.

도시의 미래가 정말 이렇게 될까 덜컥 겁이 나는 분들도 계시겠죠?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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