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인천 옥련동에서 44살 김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45살 박모 씨 등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는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는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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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남자 흉기에 찔려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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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3 16:56:37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인천 옥련동에서 44살 김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45살 박모 씨 등 2명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싸움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씨는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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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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