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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진 “적게, 더 자주 먹어야 살 덜쪄”
입력 2012.01.13 (17:28) 수정 2012.01.13 (22:21) 건강·생활
여자 아이들의 경우 하루에 두끼만 먹는 것보다 소량의 식사를 여러 번 했을 때 체중과 허리둘레가 덜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진은 지난 10년 동안 여아 2천100여 명의 식생활을 조사한 결과 식사량이 적고 끼니를 자주 챙기는 아동은 포만감을 오래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그러나 비만을 막으려고 자주 먹는 것을 사람들에게 권하는 것은 아직 성급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진은 또 "체중 증가를 막으려고 끼니를 거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간식도 반드시 피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AJCN)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 美 연구진 “적게, 더 자주 먹어야 살 덜쪄”
    • 입력 2012-01-13 17:28:41
    • 수정2012-01-13 22:21:25
    건강·생활
여자 아이들의 경우 하루에 두끼만 먹는 것보다 소량의 식사를 여러 번 했을 때 체중과 허리둘레가 덜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연구진은 지난 10년 동안 여아 2천100여 명의 식생활을 조사한 결과 식사량이 적고 끼니를 자주 챙기는 아동은 포만감을 오래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그러나 비만을 막으려고 자주 먹는 것을 사람들에게 권하는 것은 아직 성급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구진은 또 "체중 증가를 막으려고 끼니를 거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며 "간식도 반드시 피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AJCN) 최신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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