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출마를 위해 경기도의원 11명이 사퇴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사퇴 시한인 어제까지, 모두 11명의 도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8명으로 가장 많고, 한나라당은 3명이 사퇴했습니다.
사퇴한 도의원 선거구의 보궐선거는 오는 4월11일 총선 때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경기도의회는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사퇴 시한인 어제까지, 모두 11명의 도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8명으로 가장 많고, 한나라당은 3명이 사퇴했습니다.
사퇴한 도의원 선거구의 보궐선거는 오는 4월11일 총선 때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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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원 11명 총선 출마 위해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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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3 17:39:17
4.11 총선 출마를 위해 경기도의원 11명이 사퇴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사퇴 시한인 어제까지, 모두 11명의 도의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8명으로 가장 많고, 한나라당은 3명이 사퇴했습니다.
사퇴한 도의원 선거구의 보궐선거는 오는 4월11일 총선 때 함께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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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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