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디아도라와 용품 스폰서 계약

입력 2012.01.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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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는 스포츠용품 업체인 '디아도라 스포츠'와 2년 동안 16억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은 올해부터 디아도라의 특허기술인 '숨 쉬는 밑창(Net Breathing System)'을 적용한 축구화와 운동화를 공급받는다.



울산은 2월 중순 용품 후원 협약식을 열어 2012시즌에 입을 새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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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디아도라와 용품 스폰서 계약
    • 입력 2012-01-13 17:55:49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는 스포츠용품 업체인 '디아도라 스포츠'와 2년 동안 16억원 상당의 용품을 후원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은 올해부터 디아도라의 특허기술인 '숨 쉬는 밑창(Net Breathing System)'을 적용한 축구화와 운동화를 공급받는다.

울산은 2월 중순 용품 후원 협약식을 열어 2012시즌에 입을 새 유니폼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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