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프랑스 등 신용등급 강등 임박”

입력 2012.01.14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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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 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프랑스를 포함해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이날 중에 강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들은 익명의 유로존 정부 소식통들을 근거로 S&P가 트리플A 보유국인 프랑스를 포함해 다수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외신은 독일과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 4개국은 신용등급 강등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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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 프랑스 등 신용등급 강등 임박”
    • 입력 2012-01-14 07:07:33
    국제
신용평가 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프랑스를 포함해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이날 중에 강등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들은 익명의 유로존 정부 소식통들을 근거로 S&P가 트리플A 보유국인 프랑스를 포함해 다수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을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 외신은 독일과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등 4개국은 신용등급 강등 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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