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공천 기준 발표를 앞두고 주말 동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합니다.
비대위 정치쇄신분과는 이를 위해 공천 경선 선거인단 구성시 일반 시민과 당원의 비율을 조정하는 문제와 공천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인재영입분과도 앞서 개최한 세 차례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2,30대 젊은층 인사들을 지역구에 우선 공천하고, 15개 직능 부문에서 비례대표 공천의 75%를 영입하는 안을 검토합니다.
비대위는 이 같은 분과별 논의 사항을 취합한 뒤 다음주 초 공천 기준 개혁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대위 정치쇄신분과는 이를 위해 공천 경선 선거인단 구성시 일반 시민과 당원의 비율을 조정하는 문제와 공천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인재영입분과도 앞서 개최한 세 차례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2,30대 젊은층 인사들을 지역구에 우선 공천하고, 15개 직능 부문에서 비례대표 공천의 75%를 영입하는 안을 검토합니다.
비대위는 이 같은 분과별 논의 사항을 취합한 뒤 다음주 초 공천 기준 개혁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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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비대위, 주말 동안 공천 기준 세부 내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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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4 07:07:35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공천 기준 발표를 앞두고 주말 동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합니다.
비대위 정치쇄신분과는 이를 위해 공천 경선 선거인단 구성시 일반 시민과 당원의 비율을 조정하는 문제와 공천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기준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인재영입분과도 앞서 개최한 세 차례 워크숍 결과를 토대로 2,30대 젊은층 인사들을 지역구에 우선 공천하고, 15개 직능 부문에서 비례대표 공천의 75%를 영입하는 안을 검토합니다.
비대위는 이 같은 분과별 논의 사항을 취합한 뒤 다음주 초 공천 기준 개혁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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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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