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스포츠인 축제, 유스 올림픽 개막

입력 2012.01.14 (08:04) 수정 2012.01.14 (11: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클릭 스포츠세상입니다.

미래의 동계올림픽 주역들이 출전하는 제 1회 동계 유스올림픽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막됐습니다.

유스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습니다.

김연아 선수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내일은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롤 모델과의 대화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바로 2018년 평창올림픽의 주역이기 때문에,미리보는 올림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른바 김연아 키즈인 피겨의 박소연등이 출전해,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젊은 스포츠인 축제, 유스 올림픽 개막
    • 입력 2012-01-14 08:04:58
    • 수정2012-01-14 11:18:41
    뉴스광장
<앵커 멘트> 클릭 스포츠세상입니다. 미래의 동계올림픽 주역들이 출전하는 제 1회 동계 유스올림픽이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개막됐습니다. 유스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는 개막식에 참석해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섰습니다. 김연아 선수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내일은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롤 모델과의 대화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바로 2018년 평창올림픽의 주역이기 때문에,미리보는 올림픽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른바 김연아 키즈인 피겨의 박소연등이 출전해,세계적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