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등 국제유가 일제히 하락
입력 2012.01.14 (10:22)
수정 2012.01.14 (12: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을 비롯한 국제 유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5센트 내린 109달러 84센트를 기록해 이틀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40센트 하락한 배럴당 98달러 7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82센트 떨어진 110달러 4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럽연합의 이란 석유 금수조치에 대한 유예 가능성, 이란의 IAEA 시찰단 방문 허용 등의 소식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5센트 내린 109달러 84센트를 기록해 이틀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40센트 하락한 배럴당 98달러 7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82센트 떨어진 110달러 4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럽연합의 이란 석유 금수조치에 대한 유예 가능성, 이란의 IAEA 시찰단 방문 허용 등의 소식으로 하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두바이유 등 국제유가 일제히 하락
-
- 입력 2012-01-14 10:22:39
- 수정2012-01-14 12:49:43
두바이유 현물가격을 비롯한 국제 유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5센트 내린 109달러 84센트를 기록해 이틀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40센트 하락한 배럴당 98달러 7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82센트 떨어진 110달러 4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럽연합의 이란 석유 금수조치에 대한 유예 가능성, 이란의 IAEA 시찰단 방문 허용 등의 소식으로 하락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85센트 내린 109달러 84센트를 기록해 이틀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40센트 하락한 배럴당 98달러 70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82센트 떨어진 110달러 44센트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럽연합의 이란 석유 금수조치에 대한 유예 가능성, 이란의 IAEA 시찰단 방문 허용 등의 소식으로 하락했습니다.
-
-
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이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