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 8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홈페이지에 평소와 다른 과도한 트래픽이 유입됐다며 홈페이지를 사이버 대피소로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공격 규모가 지난해 10월 26일 재보궐선거 때의 3분의 1 수준이고 공격 유형도 다르다며 홈페이지에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지난 8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홈페이지에 평소와 다른 과도한 트래픽이 유입됐다며 홈페이지를 사이버 대피소로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공격 규모가 지난해 10월 26일 재보궐선거 때의 3분의 1 수준이고 공격 유형도 다르다며 홈페이지에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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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 홈페이지에 또 디도스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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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4 11:46:1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홈페이지가 디도스 공격을 받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 8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홈페이지에 평소와 다른 과도한 트래픽이 유입됐다며 홈페이지를 사이버 대피소로 이동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이번 공격 규모가 지난해 10월 26일 재보궐선거 때의 3분의 1 수준이고 공격 유형도 다르다며 홈페이지에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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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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