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20분쯤 서울시 발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36살 김 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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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시내 주행하던 승용차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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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4 15:31:20
오늘 낮 12시 20분쯤 서울시 발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36살 김 모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용차 엔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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