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한 쇄신파 “중앙당·당대표 폐지…원내정당화 해야”
입력 2012.01.14 (16:39) 정치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이 중앙당과 당 대표를 없애고 미국식의 원내 정당화로 가는 내용의 쇄신안을 마련했습니다.
남경필, 정두언, 구상찬, 홍일표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 모여 이 같이 의견을 모으고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쇄신안을 발표한 뒤 비대위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회동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정당 체제 개혁과 함께 공천권을 국민에게 드리는 완전국민경선제 도입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의원은 그러면 계파도, 청와대 거수기도, 부끄러운 돈 봉투도 사라지고 오로지 국민만 보는 정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비대위가 우리의 제안을 적극 수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정두언, 구상찬, 홍일표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 모여 이 같이 의견을 모으고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쇄신안을 발표한 뒤 비대위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회동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정당 체제 개혁과 함께 공천권을 국민에게 드리는 완전국민경선제 도입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의원은 그러면 계파도, 청와대 거수기도, 부끄러운 돈 봉투도 사라지고 오로지 국민만 보는 정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비대위가 우리의 제안을 적극 수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한 쇄신파 “중앙당·당대표 폐지…원내정당화 해야”
-
- 입력 2012-01-14 16:39:49
한나라당 쇄신파 의원들이 중앙당과 당 대표를 없애고 미국식의 원내 정당화로 가는 내용의 쇄신안을 마련했습니다.
남경필, 정두언, 구상찬, 홍일표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 모여 이 같이 의견을 모으고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쇄신안을 발표한 뒤 비대위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회동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정당 체제 개혁과 함께 공천권을 국민에게 드리는 완전국민경선제 도입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의원은 그러면 계파도, 청와대 거수기도, 부끄러운 돈 봉투도 사라지고 오로지 국민만 보는 정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비대위가 우리의 제안을 적극 수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정두언, 구상찬, 홍일표 의원 등은 오늘 국회에 모여 이 같이 의견을 모으고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쇄신안을 발표한 뒤 비대위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경필 의원은 회동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정당 체제 개혁과 함께 공천권을 국민에게 드리는 완전국민경선제 도입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 의원은 그러면 계파도, 청와대 거수기도, 부끄러운 돈 봉투도 사라지고 오로지 국민만 보는 정치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비대위가 우리의 제안을 적극 수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기자 정보
-
-
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