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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 도전한다…특전사 혹한기 훈련
입력 2012.01.14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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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맨몸으로 추위를 견디고 강한 정신력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육군 특전사 대원들의 혹한기 산악 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웃옷을 벗은 특전사 대원들이 온몸에 차가운 눈을 뿌립니다.

맨살이 벌겋게 변할 정도로 매서운 추위도 강한 정신력 앞에서는 무릎을 꿇습니다.

이번엔 용띠를 맞은 용사들이 얼음을 깨고 물에 들어갑니다.

극한 훈련의 정수인 얼음물 입수에는 여군 특전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뷰> 조부연(중사 / 특전사) :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또 저희들의 가족을 위해서 이런 훈련은 아무렇지 않게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전사 파이팅!"

혹한기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이곳 황병산은 해발 900미터, 체감기온은 영하 2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맹추위 속에 특전요원들은 이런 정신력 훈련 외에도 다양한 전술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정지해 있는 헬기에서 빠른 속도로 줄을 타고 내려온 뒤, 은밀히 적진에 침투해 폭파 작전을 수행합니다.

눈길을 빠른 속도로 이동할 때는 나무로 만든 '고로쇠 스키'를 이용합니다.

30킬로그램이 넘는 군장을 메고도 자유자재로 스키를 조종합니다.

<인터뷰> 최익봉(중장 / 특전사령관) : "싸우는 방법대로 훈련하고 훈련하는 방법대로 싸운다라는 개념 아래 훈련하고 있습니다."

특전요원들은 8박 9일 동안 35킬로 전술행군 등 혹한기 훈련을 계속합니다.

<녹취> 특전사 파이팅!"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극한에 도전한다…특전사 혹한기 훈련
    • 입력 2012-01-14 21:46:46
    뉴스 9
<앵커 멘트>

맨몸으로 추위를 견디고 강한 정신력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젊은이들이 있습니다.

육군 특전사 대원들의 혹한기 산악 훈련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웃옷을 벗은 특전사 대원들이 온몸에 차가운 눈을 뿌립니다.

맨살이 벌겋게 변할 정도로 매서운 추위도 강한 정신력 앞에서는 무릎을 꿇습니다.

이번엔 용띠를 맞은 용사들이 얼음을 깨고 물에 들어갑니다.

극한 훈련의 정수인 얼음물 입수에는 여군 특전사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터뷰> 조부연(중사 / 특전사) :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또 저희들의 가족을 위해서 이런 훈련은 아무렇지 않게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전사 파이팅!"

혹한기 훈련이 이뤄지고 있는 이곳 황병산은 해발 900미터, 체감기온은 영하 2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맹추위 속에 특전요원들은 이런 정신력 훈련 외에도 다양한 전술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정지해 있는 헬기에서 빠른 속도로 줄을 타고 내려온 뒤, 은밀히 적진에 침투해 폭파 작전을 수행합니다.

눈길을 빠른 속도로 이동할 때는 나무로 만든 '고로쇠 스키'를 이용합니다.

30킬로그램이 넘는 군장을 메고도 자유자재로 스키를 조종합니다.

<인터뷰> 최익봉(중장 / 특전사령관) : "싸우는 방법대로 훈련하고 훈련하는 방법대로 싸운다라는 개념 아래 훈련하고 있습니다."

특전요원들은 8박 9일 동안 35킬로 전술행군 등 혹한기 훈련을 계속합니다.

<녹취> 특전사 파이팅!"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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