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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기 활약’ 대한항공, 8연승 비행!
입력 2012.01.14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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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드림식스를 꺾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무명 신인 조국기의 깜짝 활약이 빛났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트 스코어 1대2 , 4세트도 대한항공이 22대 17로 뒤진 상황.

두 팀 감독들의 표정이 엇갈리면서 승부의 추가 이미 기운 듯 보였습니다.

<녹취>신영철 : "져도 돼! 너희들 훈련한 거만 딱딱 찾아가면 된단 말이야. 절대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하지만 교체 투입된 신인 조국기가 대반격의 신호탄이 된 서브 득점을 올리며 기적같은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조국기가 연속 서브를 넣으면서 대한항공이 8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4세트를 뒤집었습니다.

무명 신인 조국기의 깜짝 활약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것입니다.

상승세를 탄 대한항공은 5세트마저 따내며 3대 2의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조국기 : "서브 치는데 많이 긴장됐지만, 자신있게 쳐서 잘 된 거 같아요."

대한항공은 8연승을 달리며 선두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좁혀 역전 1위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3대 1로 제치고 10승째를 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조국기 활약’ 대한항공, 8연승 비행!
    • 입력 2012-01-14 21:46:49
    뉴스 9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대한항공이 드림식스를 꺾고 8연승을 달렸습니다.

무명 신인 조국기의 깜짝 활약이 빛났습니다.

박선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세트 스코어 1대2 , 4세트도 대한항공이 22대 17로 뒤진 상황.

두 팀 감독들의 표정이 엇갈리면서 승부의 추가 이미 기운 듯 보였습니다.

<녹취>신영철 : "져도 돼! 너희들 훈련한 거만 딱딱 찾아가면 된단 말이야. 절대 흥분하지 말고, 차분하게"

하지만 교체 투입된 신인 조국기가 대반격의 신호탄이 된 서브 득점을 올리며 기적같은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조국기가 연속 서브를 넣으면서 대한항공이 8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4세트를 뒤집었습니다.

무명 신인 조국기의 깜짝 활약이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은 것입니다.

상승세를 탄 대한항공은 5세트마저 따내며 3대 2의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조국기 : "서브 치는데 많이 긴장됐지만, 자신있게 쳐서 잘 된 거 같아요."

대한항공은 8연승을 달리며 선두 삼성화재와의 격차를 좁혀 역전 1위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3대 1로 제치고 10승째를 올렸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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