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의 연속’ KBS 뉴스 만들어지기까지

입력 2012.01.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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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뉴스가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기까지 보도본부의 하루는 팽팽한 긴장의 연속입니다.

취재 현장 못지 않게 숨가쁜 제작의 순간들을 이윤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은 시간 6분.

이제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또다른 돌발 상황.

취재 후에도 계속되는 고민의 시간들.

피로는 쏟아지고 목은 잠기고,

그래픽 챙기랴, 출연하랴,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화면에는 보이지 않는 뒷모습도 있습니다.

아침 6시 뉴스로 시작해 밤 11시 뉴스를 마친 뒤에야 잠시의 여유가 찾아옵니다.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는 보도본부 24시, TV뉴스 50년의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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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장의 연속’ KBS 뉴스 만들어지기까지
    • 입력 2012-01-15 22:00:37
    뉴스 9
<앵커 멘트> KBS 뉴스가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가기까지 보도본부의 하루는 팽팽한 긴장의 연속입니다. 취재 현장 못지 않게 숨가쁜 제작의 순간들을 이윤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남은 시간 6분. 이제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또다른 돌발 상황. 취재 후에도 계속되는 고민의 시간들. 피로는 쏟아지고 목은 잠기고, 그래픽 챙기랴, 출연하랴, 숨 돌릴 틈이 없습니다. 화면에는 보이지 않는 뒷모습도 있습니다. 아침 6시 뉴스로 시작해 밤 11시 뉴스를 마친 뒤에야 잠시의 여유가 찾아옵니다. 매 순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는 보도본부 24시, TV뉴스 50년의 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KBS 뉴스 이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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