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김동섭 ‘내 골 봤지?’

입력 2012.01.15 (22:35) 수정 2012.01.15 (23:26)
원톱 김동섭 ‘내 골 봤지?’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얘들아! 내가 넣었어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설 앞두고 세배 세리머니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한국 응원단에게 큰절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시원하게 쏜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아내고 있다.
홍명보 감독의 OK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킹스컵 개막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무언가 지시를 하고 있다.
무아지경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이 태국 시리옹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미끄러지듯이~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박종우가 태국 수비와 공다툼을 벌이고 있다.
김현성 ‘저도 1골이요’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현성이 태국을 상대로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믿기지가 않아요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현성이 태국을 상대로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뼈 아픈 동점 실점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골키퍼 김승규가 뼈 아픈 실점을 허용한 후 공을 쳐다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톱 김동섭 ‘내 골 봤지?’
    • 입력 2012-01-15 22:35:03
    • 수정2012-01-15 23:26:47
    포토뉴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1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킹스컵 개막전에서 김동섭(14)이 태국을 상대로 첫 골을 뽑은 후 동료 태극전사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