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하철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하철 시민개혁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시민개혁단으로 활동할 시민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응모 자격은 서울에 직장이나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대부터 60대 연령대의 시민으로 지정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공개 모집된 시민 10명과 장애인, 여성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될 시민개혁단은 다음달부터 서울 시내 표본역사 7곳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나서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지하철 환경개선안'을 발표해 2014년까지 지하철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시민개혁단으로 활동할 시민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응모 자격은 서울에 직장이나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대부터 60대 연령대의 시민으로 지정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공개 모집된 시민 10명과 장애인, 여성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될 시민개혁단은 다음달부터 서울 시내 표본역사 7곳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나서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지하철 환경개선안'을 발표해 2014년까지 지하철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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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하철 시민개혁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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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6 09:05:18
서울시가 지하철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하철 시민개혁단'을 공개 모집합니다.
서울시는 지하철 시민개혁단으로 활동할 시민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응모 자격은 서울에 직장이나 주소지를 두고 있는 20대부터 60대 연령대의 시민으로 지정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공개 모집된 시민 10명과 장애인, 여성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될 시민개혁단은 다음달부터 서울 시내 표본역사 7곳을 대상으로 현장조사에 나서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지하철 환경개선안'을 발표해 2014년까지 지하철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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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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