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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두라3호’ 실종자 수색작업 이틀째 계속
입력 2012.01.16 (09:05) 수정 2012.01.16 (17:13) 사회
어제 오전 인천 자월도 해상에서 폭발한 화물선 '두라 3호'의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오늘 아침부터 경비정 22척과 항공기 3개 등을 동원해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해 사고 해역 반경 10마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해경은 유증기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과수와 함께 파손된 선박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사고 선박의 연료통에 남아있는 벙커씨유 70톤을 빼내고 있습니다.

한편, 사망자와 실종자 유가족들은 오늘 오전 인천 해양경찰서에서 수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수색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 폭발 ‘두라3호’ 실종자 수색작업 이틀째 계속
    • 입력 2012-01-16 09:05:19
    • 수정2012-01-16 17:13:10
    사회
어제 오전 인천 자월도 해상에서 폭발한 화물선 '두라 3호'의 실종자 수색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오늘 아침부터 경비정 22척과 항공기 3개 등을 동원해 실종자 6명을 찾기 위해 사고 해역 반경 10마일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해경은 유증기에 의한 폭발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있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과수와 함께 파손된 선박을 감식하고 있습니다.

또, 해경은 사고 선박의 연료통에 남아있는 벙커씨유 70톤을 빼내고 있습니다.

한편, 사망자와 실종자 유가족들은 오늘 오전 인천 해양경찰서에서 수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경 경비함정을 타고 수색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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