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총선 전 리더십에 이의 제기하려면 떠나라”
입력 2012.01.16 (10:34)
수정 2012.01.16 (15: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총선 이전에는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하지 말아야 하고 아니면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일부 시도당 위원장들이 자신의 대표직 집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낸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또 가처분 신청은 당을 두동강 내려는 행위라면서 비상시에는 비상한 방법으로 당과 총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회창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과 문제제기를 한 시도당 위원장들이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 정치적으로 화합하는 방식으로 이번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일부 시도당 위원장들이 자신의 대표직 집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낸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또 가처분 신청은 당을 두동강 내려는 행위라면서 비상시에는 비상한 방법으로 당과 총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회창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과 문제제기를 한 시도당 위원장들이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 정치적으로 화합하는 방식으로 이번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심대평 “총선 전 리더십에 이의 제기하려면 떠나라”
-
- 입력 2012-01-16 10:34:58
- 수정2012-01-16 15:13:12
자유선진당 심대평 대표는 총선 이전에는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하지 말아야 하고 아니면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심대평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일부 시도당 위원장들이 자신의 대표직 집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낸 데 대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심 대표는 또 가처분 신청은 당을 두동강 내려는 행위라면서 비상시에는 비상한 방법으로 당과 총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회창 전 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당과 문제제기를 한 시도당 위원장들이 서로 한발짝씩 물러나 정치적으로 화합하는 방식으로 이번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
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조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