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선진당 류근찬 최고위원은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선출한 전당대회 결과는 친노세력과 열린우리당의 화려한 부활이며 역사가 거꾸로 간 역사 코미디라고 말했습니다.
류근찬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노무현 정권 동안 일어난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최고위원은 노무현 정부 당시 정부 규제와 개입, 성공한 기업에 대한 분노와 질투가 있었고, 자영업까지 구조조정으로 몰리며 심각한 경제 침체를 겪었다면서 이처럼 무능한 정치세력이 부활한 것은 이명박 정권의 무능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류근찬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노무현 정권 동안 일어난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최고위원은 노무현 정부 당시 정부 규제와 개입, 성공한 기업에 대한 분노와 질투가 있었고, 자영업까지 구조조정으로 몰리며 심각한 경제 침체를 겪었다면서 이처럼 무능한 정치세력이 부활한 것은 이명박 정권의 무능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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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근찬 “민주 전당대회 결과는 역사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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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6 10:37:47
자유선진당 류근찬 최고위원은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선출한 전당대회 결과는 친노세력과 열린우리당의 화려한 부활이며 역사가 거꾸로 간 역사 코미디라고 말했습니다.
류근찬 최고위원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은 노무현 정권 동안 일어난 일들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최고위원은 노무현 정부 당시 정부 규제와 개입, 성공한 기업에 대한 분노와 질투가 있었고, 자영업까지 구조조정으로 몰리며 심각한 경제 침체를 겪었다면서 이처럼 무능한 정치세력이 부활한 것은 이명박 정권의 무능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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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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