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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피닉스 제물로 3연승
입력 2012.01.16 (15:35)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주포 팀 던컨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피닉스 선즈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 정규리그 피닉스와의 홈경기에서 102-91로 이겼다.

던컨이 24점 11리바운드 4도움의 만능 활약을 펼쳤고 토니 파커가 17점 9도움, 데후안 블레어는 14점 6리바운드를 각각 보탰다.

이날 승리로 샌안토니오는 3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치른 9차례 홈경기에서 모두 기분 좋게 승전가를 불렀다.

중간순위에서도 9승4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 시티(11승2패)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접전 끝에 덴버를 106-96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한 유타는 8승4패가 돼 서부 콘퍼런스 3위인 LA클리퍼스(6승3패)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골든 스테이트는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99-91로 역전승을 거둬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챙겼다.

1쿼터에만 13점을 쏟아부은 데이비드 리가 24점 6도움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몬타 엘리스는 22점 7도움을 거들었다.

◇15일(현지시간) 전적

골든 스테이트 99-91 디트로이트
유타 106-96 덴버
샌안토니오 102-91 피닉스
  • 샌안토니오, 피닉스 제물로 3연승
    • 입력 2012-01-16 15:35:24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주포 팀 던컨의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피닉스 선즈를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다.

샌안토니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AT&T센터에서 열린 2011-2012 NBA 정규리그 피닉스와의 홈경기에서 102-91로 이겼다.

던컨이 24점 11리바운드 4도움의 만능 활약을 펼쳤고 토니 파커가 17점 9도움, 데후안 블레어는 14점 6리바운드를 각각 보탰다.

이날 승리로 샌안토니오는 3연승을 달리며 올 시즌 치른 9차례 홈경기에서 모두 기분 좋게 승전가를 불렀다.

중간순위에서도 9승4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 시티(11승2패)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접전 끝에 덴버를 106-96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한 유타는 8승4패가 돼 서부 콘퍼런스 3위인 LA클리퍼스(6승3패)와의 승차를 반 경기로 좁혔다.

골든 스테이트는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99-91로 역전승을 거둬 올 시즌 첫 원정 승리를 챙겼다.

1쿼터에만 13점을 쏟아부은 데이비드 리가 24점 6도움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몬타 엘리스는 22점 7도움을 거들었다.

◇15일(현지시간) 전적

골든 스테이트 99-91 디트로이트
유타 106-96 덴버
샌안토니오 102-91 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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