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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두라3호’ 실종자 수색…추가 발견 못 해
입력 2012.01.16 (17:21) 수정 2012.01.16 (17:2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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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앞바다 유류 운반선 폭발 사고의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실종 선원 가족들은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류호성 기자! 오늘도 하루종일 수색을 했는데, 추가로 발견된 선원이 있습니까?

<리포트>

아직 없습니다.

해경의 수색 작업이 30시간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실종 선원은 6명 그대로입니다.

이곳 해경 부두에선 사고 해역을 오가는 선박과 인력들로 분주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고 해역엔 해경 19척과 헬기 2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특공대 13명도 사고 선박에 올라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 특공대는 생존자와 함께 선박 내부를 돌며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의 조류가 거세고, 수온도 낮아 생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사망 선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

사고 해역에 다가서자 가족들은 선원들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습니다.

해경은 이에 앞서 유가족에게 사고 상황과 현재 작업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폭발 사고 이틀째가 되면서 사고 원인 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한 해경은 사고 선박에서 국과수 감정인 3명과 원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사고 해역에선 선박에서 기름을 옮기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오늘 저녁 7시쯤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경은 오늘 밤 9시쯤 선장과 기관장을 경찰서로 불러 작업자의 위치와 작업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인천 해경부두에서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 폭발 ‘두라3호’ 실종자 수색…추가 발견 못 해
    • 입력 2012-01-16 17:21:49
    • 수정2012-01-16 17:22:21
    뉴스 5
<앵커 멘트>

인천 앞바다 유류 운반선 폭발 사고의 실종 선원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실종 선원 가족들은 직접 사고 현장을 찾았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류호성 기자! 오늘도 하루종일 수색을 했는데, 추가로 발견된 선원이 있습니까?

<리포트>

아직 없습니다.

해경의 수색 작업이 30시간 이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실종 선원은 6명 그대로입니다.

이곳 해경 부두에선 사고 해역을 오가는 선박과 인력들로 분주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고 해역엔 해경 19척과 헬기 2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특공대 13명도 사고 선박에 올라 수색하고 있습니다.

해경 특공대는 생존자와 함께 선박 내부를 돌며 실종 선원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의 조류가 거세고, 수온도 낮아 생존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사망 선원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

사고 해역에 다가서자 가족들은 선원들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했습니다.

해경은 이에 앞서 유가족에게 사고 상황과 현재 작업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폭발 사고 이틀째가 되면서 사고 원인 조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한 해경은 사고 선박에서 국과수 감정인 3명과 원인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사고 해역에선 선박에서 기름을 옮기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오늘 저녁 7시쯤 끝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경은 오늘 밤 9시쯤 선장과 기관장을 경찰서로 불러 작업자의 위치와 작업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인천 해경부두에서 KBS 뉴스 류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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